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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교 영동군의회 예결특위원장

집행부가 제출한 1차 추경안 심도있게 살피겠다

  • 웹출고시간2019.03.06 14:28:39
  • 최종수정2019.03.06 14:28:39
[충북일보=영동] "집행부가 제출한 1차 추경안이 제대로 짜여 졌는지에 대해 심도 있게 살피도록 하겠습니다."

정은교(50·사진) 영동군의원은 5일부터 12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266회 영동군의회 임시회기간 운영되는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맡은 각오를 이렇게 밝혔다.

정 위원장은 "2019년도 1회 추가경정세입세출예산안 심사에 대해 6일 과소별로 설명을 듣고 간사인 정진규 의원 등 동료의원들과 심도 있는 심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집행부가 지난 2월 26일 의회에 제출한 2019년도 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올해 기정예산 4천738억 원 보다 12%인 569억 원이 늘어난 5천307억 원의 세입세출결산 승인 안에 대한 심의를 벌이겠다"며 "이와 함께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갖추고 있는지 낭비적 요인 등의 예산편성은 없는지 군정발전에 필요한 예산반영 등의 심의가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정 위원장은 "동료의원들이 충분한 검토를 한 후 잘못 집행된 예산에 대해서는 조율한 후 12일 위원회실에서 승인안 심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해 의결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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