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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수질오염총량제 시행에 따른 교육

폐수배출업소 담당자 100여명 참석, 수질오염총량제 완벽 대비

  • 웹출고시간2019.02.24 13:13:01
  • 최종수정2019.02.24 13:13:01
[충북일보=충주] 충주시가 오는 2021년 1월 1일 시행 예정인 수질오염총량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지역 내 폐수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교육에 나섰다.

22일 시청 남한강회의실에서 열린 교육에는 공장, 폐차장 등 지역 내 폐수배출 사업장 환경기술인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은 국립환경과학원 전문가를 초빙해 실시됐으며, 수질오염총량제 전문지식 습득과 전국오염원조사 시스템 입력요령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수질오염총량제는 단위유역별로 정해진 목표수질을 달성하기 위해 해당 유역의 오염 총량을 준수토록 관리하는 제도다.

전국오염원조사는 수질오염총량제도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조사로써 수질오염총량제 사전 대비에 소홀히 할 경우 공장 유치, 산업단지 조성 등 지역개발에 큰 지장을 초래할 가능성이 크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전국오염원조사의 목적 및 방법을 이해하는 유익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수질오염총량제의 완벽한 대비를 통해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충주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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