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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전국 초등야구대회 개최

초등야구 최강자 가린다
전국 초교 야구팀 27개 팀 610여 명 참가

  • 웹출고시간2019.02.12 10:45:59
  • 최종수정2019.02.12 10:45:59

지난해 열린 결초보은 전국 우수초등학교 주말 야구대회의 모습.

ⓒ 보은군
[충북일보=보은] '2019 결초보은배 전국 초등학교 야구대회'가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보은스포츠파크 야구장에서 개최된다.

보은군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윤갑진)가 주관하는 이번 야구대회에는 전국 초등학교 27개 팀, 61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스포츠파크 A·B구장과 체육공원 인조 A·B구장에서 열린다.

경기는 2개 조 풀리그 방식으로 예선을 치른 뒤 결선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지난해 대회는 전국 초등학교에서 22개 팀 450여 명이 참가해 우승팀을 가리지 않고 7일간 조별리그를 통해 모두 75경기를 치뤘다.

대회 기간 중에는 전국의 리틀야구단과 교류전도 가질 예정이다.

군은 2016년 보은스포츠파크를 준공한 이후 각종 전국단위 야구대회 및 전지훈련팀을 유치하고 있다.

방태석 군 스포츠사업단장은"원활한 경기 운영을 위해 시설 및 안전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과 가족을 포함한 모든 분들이 만족할 수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하겠다"고 말했다.

보은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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