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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보건소,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예방 인지프로그램 인기

  • 웹출고시간2019.02.06 13:29:23
  • 최종수정2019.02.06 13:29:23

증평군 보건소가 추진하고 있는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예방 프로그램이 지역 노인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충북일보=증평] 증평군보건소(소장 연영미)가 매년 농한기를 이용해 펼치는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예방 인지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사진 있음)

보건소는 지난달 25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주 2회에 걸쳐 모두 12회 실시하는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예방 프로그램은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업무 담당자와 외부강사가 담당한다.

프로그램에서는 치매선별검사 및 치매예방체조를 포함해 장승만들기, 푸드테라피, 만화 에코백 만들기 등 손을 활용한 뇌 자극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군보건소 관계자는"어르신들의 치매 없는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확대해 건강한 증평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보건소는 60세 이상 주민들에게 치매조기검진, 치매진단검사, 치매환자 치료비 지원, 치매환자 위생용품 지원, 치매예방관리 캠페인 등 다양한 치매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치매예방 및 치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증평군 치매안심센터(043-835-4782~4)로 하면 된다.

증평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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