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제5회 충주시 청소년어울림마당 성료

충주시청소년수련원 주관, 청소년 가요제 '靑-POP'

  • 웹출고시간2018.11.04 13:24:51
  • 최종수정2018.11.04 13:24:51

제5회 충주시 청소년어울림마당 '靑-POP'가요제가 3일 충주시 성서동 차없는 거리 상설공연장에서 1천여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 충주시
[충북일보=충주] 제5회 충주시 청소년어울림마당 '靑-POP'가요제가 3일 충주시 성서동 차없는 거리 상설공연장에서 1천여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청소년어울마당은 여성가족부와 충주시가 주최하고 충주시청소년수련원이 주관, 청소년 문화 활동의 장을 조성하고 동아리활동 활성화를 통해 청소년 여가문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6월에는 청소년 댄스경연대회, 7월에는 청소년 명랑운동회, 8월에는 진로직업체험, 9월에는 동아리연합캠페인, 11월은 청소년가요제, 12월에는 청소년 축제로 마무리 될 예정이다.

이번 청소년어울림마당'靑-POP'가요제는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10팀이 가요 경연을 펼쳤고 통기타(밴드), 중창, 댄스 등의 청소년 동아리 공연과 20여 개의 동아리 체험부스가 펼쳐졌다.

가요제 수상자에게는 1등 30만원, 2등 20만원, 3등 15만원, 4등 10만원, 5등 5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됐고, 청소년들에게 인기 있는 충주 비보잉 그룹 '트레블러 크루'가 초청돼 다이내믹한 무대를 선보였다.

조영숙 충주시청소년수련원장은 "충주시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고 스스로의 문화를 만들어가는 미래 세대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본보가 만난 사람들 - 김순구 한국감정평가사협회 회장

[충북일보] '개천에서 용 난다'는 말이 있다. 지금은 불가능한 시대에 살고 있지만, 50~60대인 사람들은 모두 다 공감하는 말이다. 절실 할수록 더 노력하고, 어려 울수록 뼈를 깎는 인고(忍苦)의 세월을 견딘 CEO들이 적지 않다. 김순구 한국감정평가사협회 회장. 그의 이력과 언변을 보면 어려움을 딛고 성공한 사람들의 표상(表象)이라는 사실을 금세 확인할 수 있다. 김 회장을 만나 고향을 향한 큰 그림이 무엇인지를 들어봤다. ◇한국감정평가사협회 주요 업무는 "국민 재산권 보호와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1989년 설립됐고, 2016년 법정단체가 됐다. 주요 업무로는 감정평가제도 개선, 감정평가사 지도·관리 및 연수, 국토교통부장관 위탁업무 등이 있다. 그리고 올바른 부동산 문화 정착을 위해 부동산 감동교실을 운영하고, 국민에 봉사하고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고자 사회공헌사업도 열심히 수행하고 있다." ◇충북 출신으로 알고 있다. 그동안 어떤 삶을 살아왔나 "저는 '마부작침(磨斧作針)'을 늘 생각하면서 자랐다. 아주 어릴 적 아버님께서 작고하셔서 홀어머님이 저를 어렵게 키웠다. 초등학교 시절 함께 자란 친구들이 아버지 자전거 뒷자리에 앉아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