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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10.11 11:36:29
  • 최종수정2018.10.11 11:36:29

옥천군 공무원들이 11일 옥천문화예술회관에서 청렴교육을 받고 있다.

ⓒ 옥천군
[충북일보=옥천] 옥천군이 신뢰받는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의식 확산에 나섰다.

군은 11일 옥천문화예술회관에서 군 산하 전 직원 720여명을 대상으로 오전, 오후 두 차례로 나눠 '공직자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투명한 행정으로 군민에게 희망을 주고,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나선 충청북도 자치연수원 민수진 교수는 '반부패 청렴 및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을 주제로 공직자 부정부패 극복을 위한 구체적인 청렴 실천방안을 제시하며 청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사회적 이슈에 있는 청탁금지법과 공공기관 갑질 및 성희롱 예방 등의 맞춤식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상세한 이해를 도우며 인식변화를 위한 공감대 형성에 주력했다.

군은 앞으로도 '청렴'을 핵심 기치로 내걸고 건전하고 깨끗한 군정을 추진하는 한편, 공직자 내부점검을 강화해 청렴하고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공무원의 가장 기본 덕목은 바로 '청렴'" 이라며 "청렴이 기본이 되는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오늘 교육받은 내용을 토대로 공직자 인식 확산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공무원 행동강령 개정과 다양한 부패방지 시책 추진 등 청렴문화 조성을 위한 각고의 노력으로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6년 연속 최상위 등급의 우수한 결과를 얻은 바 있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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