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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8.06 17:45:35
  • 최종수정2018.08.06 17:45:35

지난 6월 26일 오후 1시 16분께 세종시 새롬동(2-2 생활권 H1블록) '트리쉐이드 주상복합아파트' 신축 공사장에서 난 불로 연기가 치솟고 있다.

ⓒ 세종도시교통공사 김태주 대리
[충북일보=세종] 3명이 숨지고 37명이 다친 세종시 주상복합아파트 공사장 화재는 지하층 전기합선으로 인해 발생했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의 감식 결과가 나왔다.

세종경찰서는 "국과수가 최근 '발화 구역인 아파트 1303동 지하 1층 왼쪽에 있던 전선에서 합선 흔적(단락흔)이 발견됨에 따라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인다'라는 취지의 감식 결과를 보내왔다"고 6일 밝혔다. 합선 흔적이 발견된 전선은 지하 1층 천장에 공사를 위해 임시로 설치된 전등과 연결돼 있었다.

하지만 국과수는 왜 합선이 일어났는지는 밝혀내지 못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합선 이유, 화재 발생에 대한 책임이 공사장 관계자에게 있는지 여부 등을 추가로 확인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 6월 26일 오후 1시 16분께 세종시 새롬동(2-2생활권 H1블록) 트리쉐이드 주상복합아파트 신축 공사장에서 큰 불이 나 근로자 3명이 숨지고 37명이 다쳤다.

재산 피해액은 약 32억 원으로 추산됐다. 당초 올해말 입주 예정이던 이 아파트는 부원건설이 총 476 가구(지하 2층·지상 24층) 규모로 건설 중이었다.

세종 / 최준호 기자 choijh5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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