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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7.09 18:04:43
  • 최종수정2018.07.09 18:04:43
[충북일보] 이영숙 작가의 인문학 에세이 '낮 12시'가 출간됐다.

일상 생활을 인문적 사유 방식으로 풀어낸 인문학 에세이 낮 12시는 장자와 니체의 사유로부터 시작하여 영화, 철학, 문학, 동화, 동시, 그림 등 흥미를 느낄만한 60여 개 목록으로 구성되어 흥미롭게 쓴 삶 속 글이다.

이 시인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과 활동한 독서 논술 내용과 평소 갈고 닦은 인문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책을 펴냈다. 낮 12시는 실물과 그림자의 길이가 일치하는 시간이다. 꾸밈없는 실존의 상태로 태양의 철학, 실존의 철학을 강조하는 사유 방식을 상징하고 있다.

그녀는 "낡고 늙은 가치들은 과감히 전복해야 할 대상이다. 기득권 층이 제시한 선과 악의 기준, 보편과 가치라는 기준에 대한 반성, 무분별하게 드리운 삶 속 노예 도덕을 성찰하는 가운데 수평 세상을 지향하며 '우리 함께 행복하기'를 지향한다."고 이 책에서 강조했다.

/ 조무주 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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