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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교원 해외파견 사업 3년 연속 선정

엘살바도르서 5주 동안 기초교육

  • 웹출고시간2018.06.18 17:49:49
  • 최종수정2018.06.18 17:49:49
[충북일보] 충북대가 교원 해외파견 사업 단기 해외교육봉사 프로그램 운영 대학에 3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국립국제교육원에서 공모해 실시하는 것으로 충북대는 지난 2년 동안 나카라과에서 봉사활동을 해 왔다. 지난 2년간 교육봉사활동을 수행한 한재영(화학교육과) 교수는 니카라과'한라봉(한국 니카라과 봉사단)' 단장으로 충북대 학생들과 현지에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충북대는 2019년 1월부터 5주 동안 중남미의 엘살바도르에서 수학과 과학 IT분야의 교육봉사활동을 진행한다.

국립국제교육원은 2018년 교원 해외파견 사업으로 단기 해외교육봉사 프로그램을 공모해 8개 대학을 선정했다.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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