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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2.11 16:03:40
  • 최종수정2018.02.11 16:03:40
[충북일보] 충청북도도로관리사업소는 건설공사 현장의 부실시공 예방을 위한 품질시험 수수료를 인상하지 않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품질시험은 도내 도·시·군, 민간기관 등에서 발주하는 건설공사 중 총공사비 5억 원 이상 토목공사와 2억 원 이상 전문공사, 연면적 660㎡ 이상 건축공사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건설공사 품질시험 수수료는 건설기술진흥법 60조, 동법 시행령 97조 및 국토교통부 고시 '건설공사 품질관리 업무지침'에 의해 산출된다.

도로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수수료 산출요소 중 지난해 대비 노임단가 5.6%·수도요금 5.5%·유류비는 4.4% 인상됐고 전기료는 동결돼 평균 3.9% 품질시험 수수료 인상 요인이 발생했다"면서 "하지만 건설 경기 불황에 따른 건설업체 부담 경감을 위해 수수료를 동결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세부적인 항목별 품질시험 수수료는 도로관리사업소 홈페이지(http://road.chungbuk.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안순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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