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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12.07 16:35:48
  • 최종수정2017.12.07 16:35:53
[충북일보=서울] 더불어민주당 변재일(청주 청원구) 의원이 7일 국회 '재난안전대책특별위원회'(재난안전특위) 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재난안전특위는 지난해 경주 지진에 이어 올해 발생한 충북 수해, 포항 지진이 잇따라 국민들의 불안감이 커진 상황에서 국회 차원의 재난대응 종합대책 마련 및 지원방안을 논의할 필요성이 제기돼 지난달 24일 본회의에서 재난안전특위 구성 안건이 의결됐다.

총 18인의 위원으로 구성된 재난안전특위는 내년 5월29일까지 활동하며 향후 국가재난관리체계를 종합적으로 검토·개선해 재난대응 종합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변 위원장은 "최근 유례없는 지진피해가 계속되고 있어 온 국민의 관심이 쏠려있는 가운데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특위를 통해 초당적인 협력을 이끌어 내고 실질적인 대책이 나올 수 있도록 현장점검 및 관련전문가 논의를 통해 효과적인 대응방안을 강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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