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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12.07 17:45:26
  • 최종수정2017.12.07 17:45:26
[충북일보=옥천]옥천군이 7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5회 대한민국로하스365어워즈'에서 '보건의료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로하스365어워즈'는 환경과 건강의 가치를 반영한 정책과 서비스를 제공해 국민의 행복을 높인 기관·단체·기업 등을 선정, 시상하는 것으로 대한민국로하스대상위원회가 주최하고 환경부와 보건복지부가 후원한다.

군 보건소는 '군민 모두가 행복한 건강옥천 2020'을 비전으로 정하고 주민의 건강 눈높이에 맞춘 주민밀착형 보건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신체활동·금연·치매 등의 경로당 통합건강증진사업인 '바꾸자 건강나이 활기찬 차차차로' 로 노인들의 건강행태를 효과적으로 개선시키며 참여자 만족도 96.9%를 달성하기도 했다.

또한 보육시설 아동 대상 건강행태 자체 분석을 통해 지역특성과 환경에 맞춘 '세 살 건강 백세 튼튼'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유아기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과 함께 평생 건강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이 밖에도 학교·교육지원청과 협업해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비만·방송댄스·영양 교실 등을 운영하는 '아동·청소년 건강퍼즐 맞추다!'와 장애인사회참여사업인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 등도 주민의 건강 체감도를 향상시키며 호응을 받았다.

김영만 옥천군수는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연령대별 맞춤형 보건사업으로 주민들과 더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건강 100세 시대를 맞아 더욱더 발전 가능한 보건정책을 펼치며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한민국로하스365어워즈'에서는 옥천군을 포함해 총 10개 지자체 또는 기업이 수상했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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