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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우체국, "소원우체통으로 보내온 소원물품 드렸어요"

2017년 따뜻한 겨울나기 우체국 행복나눔 행사

  • 웹출고시간2017.12.06 14:10:31
  • 최종수정2017.12.06 14:10:31

6일 음성우체국 임직원들이 음성군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소원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충북일보=음성] 음성우체국과 음성군장애인복지관은 6일 '2017년 따뜻한 겨울나기 우체국 행복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음성우체국과 음성군장애인복지관은 '소원우체통'을 통해 편지를 보내주신 11명의 저소득 어르신들께 쌀, 식품, 이불, 전기장판 등 16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이에 앞서 우체국 행복나눔 행사는 지난 10월 25일부터 11월 24일까지 음성군장애인복지관의 소원우체국통에 보내온 편지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연옥례 음성우체국장은 "추운 겨울을 맞아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음성우체국은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는데 항상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음성 / 남기중기자 nkjlo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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