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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동량면서 '남한강 민물고기 한마당 축제'열려

"이번 주말은 충주서 다양한 민물고기 음식 맛보며 행복하세요"

  • 웹출고시간2017.11.09 15:29:38
  • 최종수정2017.11.09 15:29:38

충주시 동량면은 주말인 11일 오전 10시부터 중원농협 옆 광장에서 남한강 고유의 민물고기 음식을 테마로 한 '제4회 남한강 민물고기 한마당 축제'를 연다.

ⓒ 동량면
[충북일보=충주] 이번 주말은 충주호의 깊어가는 가을 풍경을 감상하면서 다양한 민물고기 음식을 맛보는 행복한 시간을 갖는 것은 어떨까?

충주시 동량면은 주말인 11일 오전 10시부터 중원농협 옆 광장에서 남한강 고유의 민물고기 음식을 테마로 한 '제4회 남한강 민물고기 한마당 축제'를 연다.

동량면은 지난1985년 충주댐이 생기면서 충주호와 남한강변을 따라 자연스럽게 민물고기 요리가 발달했다.

동량면축제추진위원회가 마련한 이번 축제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이 끝나면 야채비빔회, 메기매운탕, 보양어죽 등 동량면 고유의 민물고기 요리를 시식해 볼 수 있다.
ⓒ 동량면
또 다양한 민물고기 음식과 함께 민물고기 맨손잡기, 민물고기 구워먹기, 물고기 페이스페인팅, 물고기 장난감 낚시, 물고기 탁본 등 민물고기를 이용한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했다.

이와 더불어 추억의 동량면 사진전시, 민물고기 수족관 전시 등 부대행사와 지역 농특산물 판매, 초청공연도 진행해 행사장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병태 축제추진위원장은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뜻 깊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했다"며 "이번 주말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가족과 함께 행사장을 방문해 민물고기 요리도 즐기면서 가을의 낭만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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