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중부 내륙도시 공주서도 아열대 작물 재배 본격화

'63회 백제문화제' 기간 전시된 그린파파야 큰 인기

  • 웹출고시간2017.10.11 15:49:58
  • 최종수정2017.10.11 15:50:19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5일까지 열린 '63회 백제문화제' 기간 공주 금강 미르섬에 전시돼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끈 아열대 과수 '그린파파야 나무'.

ⓒ 공주시
[충북일보] 중부지방 내륙도시인 공주에서도 아열대 작물 재배가 본격화됐다.

공주시는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한반도에서 아열대 작물 재배지가 매년 북상함에 따라 올해 농업기술센터 내에 '아열대작물 시험 재배단지(시설 하우스)'를 조성, 운영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하우스에서는 파파야, 오크라, 모링가 등 10여 종의 아열대 작물이 재배되고 있다.

특히 이들 작물 가운데 그린파파야는 하우스에서 묘목을 기른 뒤 노지(露地·맨땅)로 옮겨 심으면 수확도 가능하다는 게 공주시의 설명이다.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5일까지 열린 '63회 백제문화제' 기간 공주 금강 미르섬에 전시돼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끈 아열대 과수 '그린파파야 나무'.

ⓒ 공주시
이에 따라 현재 공주시에서는 농업기술센터의 기술지도를 받는 4개 농가가 총면적 1만5천㎡(4천545평)의 땅에서 황금향, 레드향, 라임 등 아열대 과수를 재배하고 있다.

농민들은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5일까지 열린 '63회 백제문화제' 기간에는 금강 미르섬에 그린파파야 나무를 전시,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041-840-8951

세종 / 최준호기자 choijh5959@hanmail.net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