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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09.11 10:22:35
  • 최종수정2017.09.11 10:22:35
[충북일보=보은] 2018년도 정부 예산안이 확정된 가운데 보은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51개 사업, 4천421억원이 정부예산안에 반영됐다.

이는 전년도 정부예산 순 국비 648억원보다 272억원이 증액된 920억원으로 지방비 부담분을 포함하면 4천421억원이다.

매년 증가하고 있는 보은지역 정부 사업예산은 일자리 및 복지중심의 새정부 정책과제 추진을 위해 SOC 예산을 줄이는 정부의 지출 구조조정 속에서도 21건의 신규사업과 30건의 계속사업 등이 반영됐다.

지금까지 확보된 총사업비는 7천165억원이다.

이 중 2018년 신규 사업으로 △보은군 드론시범 비행장 조성(60억원) △속리산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42억원) △도원 소하천 수해복구(38억원) △작은 영화관 건립(12억원) △군립 도서관 건립(10억원) △보은군 노후상수도관망 정비(30억원) △보은 노후정수장 정비(39억원) 등 21건 1천288억원의 정부예산을 확보했다.

계속사업으로는 △남일-보은 2공구 도로건설공사(98억원) △인포-보은 2, 3공구 공사(350억원) △공공실버주택 건립(93억원) △속리산휴양관광지조성(50억원), △보은 다목적 체육관 조성(43억원)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27억원) 등 30건 3천133억원이 반영됐다.

정상혁 보은군수는 그동안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수시로 중앙 각 부처를 방문, 사업의 타당성을 설명해 왔다.

지난 5월에는 중앙부처 사업 담당자 198명을 대상으로 서한문과 대상사업 안내 책자를 발송하는 등 정부예산 확보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군은 정부 예산안에 미반영 되었거나 부족한 예산은 정부 예산을 추가 확보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한편, 올해 호우피해를 입은 보은군은 특별재난지역에서 제외되어 복구비 확보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판단되자 행정안전부에 발빠르게 대응해 특별교부세(재해복구비) 17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보은 / 엄재천기자 jc00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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