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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07.30 14:56:25
  • 최종수정2017.07.30 14:56:25

정환주 옥산농협조합장(왼쪽)이 지난 28일 농사랑NH보장보험에 가입하고 있다.

[충북일보] 농업인 특화보험으로 출시된 '농사랑NH보장보험(무)'의 보급을 위해 충북농협 조합장들이 팔을 걷고 나섰다.

28일 NH농협생명 충북총국에 따르면 농업인을 위한 노마진 기획상품인 '농사랑NH보장보험'에 옥산농협 정환주 조합장, 덕산농협 채택병 조합장, 증평농협 김규호 조합장 등 충북도내 21개 농·축협 조합장들이 가입했다.

'농사랑NH보장보험(무)'은 농업인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5대 골절과 재해 손상을 집중 보장하는 상품이다. 농촌지역 고령층 조합원을 위해 상품 가입은 최대 75세까지, 보장은 보험료 인상 없이 최대 100세까지 가능하다.

특히, 고혈압·당뇨환자라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가입이 가능하며 효도콜 서비스 및 간호사 동행서비스 등 일반 헬스케어 서비스 외 시니어 전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옥산농협 정환주 조합장은 "의료사각지대인 농촌에서 농작업 중 재해위험에 노출된 조합원들에게 농사랑NH보장보험(무) 가입은 중요한 안전장치가 돼줄 것"이라고 말했다.

/ 임장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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