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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05.17 10:58:52
  • 최종수정2017.05.17 10:58:52

장미 '연지곤지'

[충북일보] 충북도농업기술원이 개발한 장미 '연지곤지(사진)'가 최근 열린 고양국제꽃박람회 신품종 콘테스트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는 매년 4~5월에 연구기관에서 개발한 화훼 품종을 평가해 우수 품종으로 선정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진행됐다.

장미 '연지곤지'는 지난 2011년에 개발한 절화용 장미로, 꽃 색은 주황색으로 색상이 화려하고 꽃 수가 많고 병충해에 강한 특징이 있다.

농업기술원은 지난 2013~2016년 장미 '그린펄', '미소', '수려'가 각각 우수 품종으로 선정돼 육성 장미의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장미 23개 품종을 포함해 백합, 난, 매발톱꽃 등 32개 품종을 개발했고 개발한 품종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매년 대내·외적으로 화훼 전시회 및 행사 등에 출품, 전시하고 있다.

남상영 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장은 "충북은 진천 지역이 절화장미의 주산지로 매년 800만 송이 이상의 절화 장미를 생산하고 있다"며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장미 품종 개발 연구에 주력해 농가에 보급, 소득 증대에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 안순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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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노영수 청주상공회의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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