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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6.11.28 09:55:09
  • 최종수정2016.11.28 09:55:09


/시민기자 신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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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응 학생에 숙려제 적극 활용해야"

[충북일보] 매년 5만 명에 육박하는 청소년들이 학교 문을 박차고 나온다. 하지만 이런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안전망은 최근 들어서야 구축됐다. 지난해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이 제정된 뒤부터 서서히 관련 지원정책, 서비스 등이 마련되고 있는 추세다. 황미영 충북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이제 출발단계로, 개선해야 할 제도적 장치나 프로그램이 많다"며 "우선 충북에서 매년 1천 명 이상의 학생들이 학교를 그만두고 있는데, 이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내할 수 있는 여건조차 열악하다"고 말했다. 특히 황 센터장은 "타 시·도의 경우 학교 밖 청소년 작업장을 만들어 기술 훈련 등 사회진출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나서는 타 지역이 있는 반면 충북은 아직 이런 노력이 부족하다"며 "사회적인 무관심과 편견도 여전하다"고 지적했다. 학업중단 예방 차원에서 시행 중인 '학업중단숙려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의견도 내놨다. 황 센터장은 먼저 "숙려제 시행 이후 학교에서는 학업 중단 비율이 많이 줄었다고 한다"며 "통계를 보더라도 학업 유지 비율이 늘었고, 참여 청소년 입장에서도 다양한 상담을 진행하면서 생각의 폭이 넓어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