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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국원유치원, 장애이해교육 실시

'차별'이 아닌 '차이' 인정, 서로 어울리며 사는 세상 이해

  • 웹출고시간2015.12.15 13:54:51
  • 최종수정2015.12.15 13:54:51
[충북일보=충주] 충주국원유치원은 15일 장애유아 통합교육의 활성화와 장애유아에 대한 이해 및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자 장애이해교육(박지혜 특수교사)을 실시했다.

장애이해교육은 '휠체어에 타보아요' 와 '지체장애인의 운동경기 보치아를 해보아요'의 체험교육으로 이루어졌다.

'휠체어에 타보아요'는 2명씩 휠체어에 타고 만5세반은 혼자서 밀고 가고 만3~4세반은 뒤에서 밀어주면서 반환점을 지나 출발점으로 들어오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지체장애인의 운동경기 보치아를 해보아요'는 양 팀에서 3명씩 나와 의자에 앉고 교사가 던져놓은 표적구에 가깝게 공을 던지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통합학급 유아는 "몸이 불편한 친구를 놀리지 않고 사이좋게 지내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미옥 원장은 "교사들과 유아들이 특수교육대상아동들을 '차별'이 아닌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며 앞으로도 함께 어울리며 행복한 유치원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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