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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4.04.01 10:47:31
  • 최종수정2014.04.01 10:47:46
증평군보건소가 1일 증평국민체육센터에서 아쿠아로빅수영교실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수영교실은 비만자 및 만성질환자 42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화,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아쿠아피트니스 전문 강사로부터 다양한 수중운동을 배우게 된다.

아쿠아로빅은 관절에 부담을 주지 않고 리듬에 맞춘 워터워킹, 아쿠아 댄스, 수중조깅, 시니어 댄스 등으로 구성된 유산소 수중운동으로 근육통 완화와 관절염 탈출에 도움이 되며 수영을 못하는 사람들도 물속에서 쉽게 움직일 수 있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운동이다.

또한 사전·사후 신체계측, 체성분검사로 개인별 기초진단을 실시하여 효과를 분석하며, 영양·비만관리등 건강관리교육을 병행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증평군민의 적정체중유지와 신체기능을 강화시켜 건강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또한 건강생활실천사업을 통해 주민 스스로가 자신의 건강에 관심을 갖고 건강한 식생활과 운동 실천으로 건강을 유지 할 때 까지 다양한 건강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증평 / 김성훈기자 hunij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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