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2010세계대백제전과 함께 하는 금융상품 첫 등장

하나銀,'하나 2010세계대백제전 적금' 7일부터 전국 지점 시판

  • 웹출고시간2010.05.09 13:49:50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2010세계대백제전과 함께 하는 금융상품이 처음으로 등장, 시판된다.

하나은행이 7일부터 전국 지점망을 활용해 시판에 들어가는 『하나 2010세계대백제전 적금』이 그것.

하나은행 충청사업본부는 최근 충남도와 세계대백제전 조직위원회 측과 업무협의를 통해 이 같은 금융상품 개발에 합의, 본격 시판에 들어간다고 이날 밝혔다.

실명 개인을 가입대상으로, 12개월부터 36개월짜리로 월 단위 만기 지정 상품이다.

최초 가입금액은 1만 원 이상으로, 매월 1만 원 이상 적립 및 자유적립 방식이다. 오는 10월 17일 세계대백제전이 폐막하는 날까지 한시 판매된다.

하나은행은 이를 통해 최소 300억원 적금 유치를 한다는 목표로 대백제전 상징 통장을 발행하되 적립 가입금액 평잔의 0.1%를 조직위에 후원할 예정이다.

한편, 이인화 충남도지사 권한대행과 최석원 세계대백제전 조직위원장은 양 기관 및 공주시, 부여군 관계자들과 함께 이날 오전 대전시 중구 영민빌딩 하나은행 대전 대흥점에서 '하나 2010세계대백제전 적금' 가입신청서를 직접 작성, 적금에 가입식을 갖는 등 세계대백제전의 성공개최를 다짐했다.

하나은행측은 이번 2010세계대백제전 적금 시판을 계기로 이 행사의 전국 홍보와 예매 입장권 판매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적금 기부액과 별도로 현금 1억원 기탁과 입장권 1만5천매를 판매함으로써 세계대백제전 공식 후원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

[충북일보] 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충북체육회는 더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다음달 퇴임을 앞둔 정 사무처장은 26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방체육회의 현실을 직시해보면 자율성을 바탕으로 민선체제가 출범했지만 인적자원도 부족하고 재정·재산 등 물적자원은 더욱 빈약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완전한 체육자치 구현을 통해 재정자립기반을 확충하고 공공체육시설의 운영권을 확보하는 등의 노력이 수반되어야한다는 것이 정 사무처장의 복안이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운동부의 위기에 대한 대비도 강조했다. 정 사무처장은 "학교운동부의 감소는 선수양성의 문제만 아니라 은퇴선수의 취업문제와도 관련되어 스포츠 생태계가 흔들릴 수 있음으로 대학운동부, 일반 실업팀도 확대 방안을 찾아 스포츠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선 행사성 등 현장업무는 회원종목단체에서 치르고 체육회는 도민들을 위해 필요한 시책이나 건강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의 정책 지향적인 조직이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임기 동안의 성과로는 △조직정비 △재정자립 기반 마련 △전국체전 성적 향상 등을 꼽았다. 홍보팀을 새로 설치해 홍보부문을 강화했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