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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7, 충북 1만3천964명 응시…전년보다 1천145명 감소

충북교육청, 대학수능시험 일정·주의사항 발표
32개 시험장 14일 오전 8시10분 입실 마쳐야

  • 웹출고시간2019.11.07 20:49:20
  • 최종수정2019.11.07 20:49:20

충북도교육청 김영미 교육국장(오른쪽 두번째)이 7일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일정과 주의사항을 발표하고 있다.

ⓒ 이종억기자
[충북일보 이종억기자] 오는 14일 치러지는 2020학년도 충북지역 대학수학능력시험 일정과 주의사항이 발표됐다.

충북도교육청 김영미 교육국장은 7일 도교육청 기자실에서 "이번 수능 충북지역 응시인원은 2019학년도 보다 1천145명이 감소한 1만3천964명으로 청주·충주·제천·옥천 등 4개 지구에서 시험을 치르게 된다"고 밝혔다.

시험장은 청주지구 19교, 충주지구 6교, 제천지구 4교, 옥천지구 3교로 모두 32개이다.

시험 당일 수험생은 8시 10분까지 입실을 완료해야 하며, 8시 40분 1교시 국어영역을 시작으로 2교시 수학영역, 3교시 영어영역, 4교시 한국사·탐구영역, 5교시 제2외국어·한문영역 순으로 진행돼 오후 5시 40분에 종료된다.

경증 시각장애, 뇌병변 등 운동장애, 중증 청각장애, 지체부자유, 기타 장애 등이 있는 시험편의 제공 대상자 26명은 흥덕고·충주여고·제천여고·옥천고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른다.

수험표는 13일 오전 10시 출신학교나 시험지구교육청에서 배부하며, 수험생 예비소집은 이날 오후 1시 각 시험장에서 실시된다.

충북도교육청은 수능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충북지방경찰청의 협조를 받아 '수능 부정행위방지대책반'을 가동하고 시험당일 휴대용 금속탐지기를 이용해 반입금지 물품을 점검하며, 부정행위 신고센터도 운영한다.

시험장 반입금지 물품은 휴대전화, 스마트기기(스마트워치 등), 디지털 카메라, 전자사전, MP3, 카메라 펜, 전자계산기, 라디오, 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 통신·결재(블루투스 등) 기능 또는 전자식 화면표시기(LCD·LED 등)가 있는 시계, 전자담배, 통신(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이어폰 등 모든 전자기기로 수험생들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시험장 반입금지 물품은 1교시 시작 전에 감독관에게 제출해야 한다.

특히 반입금지 물품의 경우 가방에 넣어 시험장 앞쪽에 제출했다 하더라도 부정행위로 간주된다.

시험장 휴대가능 물품은 신분증, 수험표,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 흰색 수정테이프, 흑색연필, 지우개, 샤프심(흑색·0.5㎜), 시침·분침(초침)이 있는 아날로그 시계로 통신·결재기능(블루투스 등)과 전자식 화면표시기(LCD·LED 등)가 모두 없어야 한다.

4교시 탐구영역에서 △시간별로 해당 선택과목이 아닌 다른 과목 문제지를 보는 경우 △동시에 2과목 이상의 문제지를 보는 경우 △탐구 영역 1개 과목 선택 수험생이 대기시간 동안 자습 등 일체의 시험 준비 또는 답안지 마킹행위를 하는 경우에도 부정행위로 간주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이번 수능에서는 4교시 탐구영역 응시방법 위반 부정행위 예방을 위해 본인이 선택한 과목을 명확하게 찾을 수 있도록 지난 9월 모의평가부터 선택과목별 문제지 우측에 과목명을 인쇄했다.

이와 함께 문제지 상단에는 성명, 수험번호 기재란과 선택과목별 응시 순서를 기재할 수 있도록 양식도 변경했다.

4개 시험지구교육청은 오는 12일 문제지와 답안지를 인수할 예정이다.

수능시험이 끝난 후 답안지는 15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으로 인계된다.

시험당일에는 공공기관·기업체 등의 출근시간이 10시 이후로 조정되며, 시험장 200m 이내의 차량 진출입과 주차가 금지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시험당일 도청,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시험장 반경 2㎞ 이내 간선도로를 집중관리할 계획"이라며 "수험생들의 시험장 이동, 시험장 주변 소음방지, 원활한 교통소통에 차질이 없도록 도민 모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수능에서는 교육부의 지침에 따라 시험장 감독관들에게 의자를 배치하지 않는다.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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