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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10.08 19:58:29
  • 최종수정2019.10.08 19:58:29

8일 CJB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3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9988 행복나눔 경로당 프로그램 발표회'에서 이시종(오른쪽) 지사가 노인복지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을 전달하고 있다.

[충북일보 신민수기자] 충북도는 8일 청주 CJB미디어센터에서 도내 노인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3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9988 행복나눔 경로당 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했다.

노인의 날(10월 2일)은 나라 발전과 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맡아 온 노인들의 노고에 감사하기 위해 국가에서 지정한 법정 기념일이다.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1부 기념행사 △2부 경로당 프로그램 발표회(시·군 12개팀)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1부 기념행사에서는 노인강령 낭독과 유공자(34명) 표창, 축사가 이뤄졌으며, 2부 경로당 프로그램 발표회에서는 지역 에선을 통해 선발된 노인들이 9988 행복나누미 사업을 통해 그동안 배우고 익힌 기량을 선보였다.

이시종 지사는 "진정한 효의 의미를 살릴 수 있는 따뜻한 정책과 사업으로 어르신들이 즐겁고 행복한 충북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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