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북신용보증재단 보증지원 한층 신속해진다

충북신보-금융기관 3사 업무협약
금융기관, 현장실사 업무 대행

  • 웹출고시간2019.09.16 16:50:35
  • 최종수정2019.09.16 16:50:35

(오른쪽부터) 김인응 우리은행 충청북부영업본부장, 이응걸 충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한철규 기업은행 충청지역본부장, 김태범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지역대표가 16일 충북신보 회의실에서 '현장실사 위임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성홍규기자] 충북신용보증재단과 일선 은행의 공동협약으로 신속한 보증지원이 이뤄질 전망이다.

충북신보는 16일 신용보증 처리기간 단축을 위해 중소기업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과 공동으로 '현장실사 위임 업무협약'을 체결, 이날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지속되는 경기침체 속에서 '충북도 소상공인육성자금' 등 저리 정책자금의 수요가 급증하고, 정부의 특례보증 지원규모 확대 등으로 신용보증 신청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충북신보는 신속한 보증으로 적기에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금융기관 3사와 공동 협약을 추진했다.

이 협약으로 당초 충북신보가 수행하던 업무 중, 신청서류 접수와 현장실사를 금융기관이 대행하게 된다.

충북신보는 보증심사에 집중, 보증업무의 신속한 처리가 가능해져 적기에 자금이 지원될 수 있도록 하는 등 신용보증 이용이 한층 수월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응걸 충북신보 이사장은 "앞으로도 충북도의 소상공인과 자영업 사업주가 원하는 시기에 자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금융기관과의 공조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해 충북 소상공인들이 신용보증을 이용함에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성홍규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정태일 충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인터뷰

[충북일보 신민수기자] "선거 결과는 민심에 달렸다." 당연한 얘기다. 선거는 민심을 담아야 하며, 선거를 통해 민심을 가늠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정태일 충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언제나 민심이 그대로 선거에 반영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특히 선거 규모가 작은 지방선거의 경우 표심을 예측하기란 더욱 쉽지 않다고 설명한다. 정 교수를 만나 지방선거와 민심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지방선거에 민심이 제대로 담겨있나 "반은 맞고 반을 틀린 얘기다. 지방선거 결과는 정치적 이슈에 따라 좌우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예컨대 지난해 치러진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지방권력까지 민주당이 독식했다. 지역현안이 중앙정치 이슈에 매몰된 사례로 볼 수 있다. 물론, 전국적인 큰 이슈가 없다면 지역 현안에 따라 민심이 변하기도 한다." ◇기억에 남는 자치단체장 선거가 있다면 "임각수 전 괴산군수가 무소속으로 3선에 성공했다. 정당의 뒷받침 없이 3선 고지를 밟았다는 점에서 정치학적으로 연구 가치가 있다. 많은 정치학자들이 괴산군수 선거에 관심을 갖고 있다." ◇인구가 적은 지역일수록 재선 이상 자치단체장 비율이 높다 "인구 규모가 작은 군 단위에선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