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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부터 세종시내 복컴 체육시설 이용 쉬워진다

예약→결제 완료 소요 시간 2시간서 30분으로 단축

  • 웹출고시간2019.09.10 15:19:34
  • 최종수정2019.09.10 15:19:34

세종시청 캐릭터

ⓒ 세종시
[충북일보 최준호기자] 오는 10월 1일부터는 인터넷으로 세종시내 동 지역 복합커뮤니티센터(복컴) 체육시설 이용 예약이나 결제를 하기가 편리해진다.

세종시는 "시민들의 민원을 반영,통합 예약 시스템과 현장 발권기 기능을 대폭 개선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달부터는 체육시설 이용 예약을 한 뒤 결제가 끝날 때까지 걸리는 시간이 2시간에서 30분으로 크게 단축된다.

또 당일 이용권 현장 발권기와 인터넷 예약 시스템이 연동되지 않아 중복 예약이 되는 등의 불편도 사라지게 된다.

11월 1일부터는 여러 건을 한꺼번에 결제하는 장바구니 기능도 가동된다.

세종 / 최준호 기자 choijh5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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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체육회장 선거인단 100명 적정”

[충북일보 김태훈기자] 지난 1월 공포된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라 앞으로 지방자치단체장은 해당 지역의 당연직 체육회장을 맡을 수 없게 됐다. 70년 넘게 이어져 온 자치단체장의 체육회장 겸직이 금지됨에 따라 각 지방체육회는 민간인 체육회장을 선출해야 한다. 하지만 민간 체육회장 선출 방식을 놓고 지방체육회와 대한체육회가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일부 지방체육회는 내홍에 휩싸일 조짐마저 보이고 있다. 체육인들의 독립성·자율성을 보장하기 위한 개선책이 자칫 체육회 내부 분열과 갈등을 초래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새로운 변화의 변곡점이 될 '민간인 체육회장 선거'. 지역 체육계 원로인 김선필 충북역도연맹상임고문(전 충북체육회 사무처장)을 만나 이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지방자치단체장의 체육단체장 겸직을 금지한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대한 생각은 "해방 후 70여 년 동안 지방자치단체장이 체육단체장을 맡아 왔다. 즉, 관례법이 됐다. 관련법을 개정할 시기가 온 건 맞다. 지방체육회가 예산은 지자체로부터 받으면서 대한체육회 규정을 따르는 이원화된 구조를 바꿔야 한다. 하지만 변화에 맞는 여건을 먼저 조성해야 한다.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은 지방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