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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자원봉사센터, 중원산단 화재·폭발현장에 '무료 급식' 지원

  • 웹출고시간2019.09.10 11:03:09
  • 최종수정2019.09.10 11:03:09

충주시자원봉사센터는 중원산단 화재·폭발현장에서 무료급식을 벌이고 있다.

ⓒ 충주시자원봉사센터
[충북일보 윤호노기자] 농협충주시지부의 후원으로 충주시자원봉사센터는 충주 중원산업단지 화재·폭발현장에 9~10일 실종자 수색과 피해복구에 온 힘을 다하고 있는 시청 직원 및 소방관계자, 군·경을 포함해 총 650여명의 무료급식을 실시했다.

충주시생활개선회봉사단 1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스럽게 재료를 손질해 다슬기 해장국, 불고기, 오이무침 등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급식봉사활동을 펼쳤다.

박인자 센터장은 "이번 무료급식 봉사가 신속한 실종자 수색과 피해복구가 조속히 이뤄지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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