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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오는 21일부터 시내버스 요금 인상

일반·청소년 200원, 어린이 100원 인상

  • 웹출고시간2019.09.10 09:32:47
  • 최종수정2019.09.10 09:32:47

충주 시내버스 전경.

ⓒ 충주시
[충북일보 윤호노기자] 충주시 시내버스 요금이 오는 21일부터 인상된다.

시는 지난달 22일 충북도 경제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의결된 '시내·농어촌버스 운임 및 요율 적용기준'에 따라 시내버스 운송사업자가 신청한 시내버스 요금변경 신고를 수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일반인은 1천300원에서 1천500원으로 200원이, 청소년은 1천 원에서 1천200원으로 200원 인상된다.

어린이는 650원에서 750원으로 100원이 오른다.

충주시내버스 시계 외 구간요금은 시외버스 운임요율을 적용한 기존 1㎞당 116.14원에서 131.82원으로 조정된다.

요금 할인을 위해 기존 일반인, 중·고교생, 초교생으로 구분되던 요금제를 일반인, 청소년(만13~18세), 어린이(만6~12세)로 연령기준을 적용한다.

만 19세 이상 특수학교 재학생은 청소년 요금제 적용과 교통카드 사용 시 100원 정액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내버스 요금인상은 그간 버스업계의 요금인상 요구에도 불구하고, 버스 이용객의 부담을 고려해 약 5년 6개월 가까이 동결해 온 사안"이라며 "물가변동 및 주 52시간 근로제 시행 등으로 불가피하게 요금 인상을 단행했음을 시민들이 이해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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