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19.08.13 10:10:00
  • 최종수정2019.08.13 10:10:00

양예빈(계룡중 3년) 선수가 지난 9일 치뤄진 200M에서 24.82초를 기록하며 대회신기록을 세워 20만원의 포상금을 받고 있다.

ⓒ 보은군
[충북일보 김윤수기자] 보은군은 지난 8~12일 5일간 보은군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 '제48회 추계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와 제7회 추계 전국 초등학교 육상경기대회'는 12개의 대회기록이 탄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중·고 569개 학교에서 육상 꿈나무들이 참여해 최종 12개 대회신기록을 달성하며 좋은 기록을 남겼다.

특히 한국 육상의 새로운 스타로 떠오른 양예빈(계룡중 3년)은 9일 치뤄진 200M에서 24.82초를 기록하며 대회신기록을 세웠고, 다음날(10일) 400M에서도 55.35초로 다시 한 번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전국 각지에서 온 관중들에게 좋은 선물을 선사했다.

또한 남초등부 포환던지기에서 박시훈(구미 인덕초)은 19.17M를 기록하며 소년 헤라클래스라는 호칭을 얻었고 대한민국 육상계에 금메달을 가져올 재목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남고등부에서는 이재성이 10.52초로 대회신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100M를 이끌 인재로 주목을 받고 있는 등 이번 대회에 많은 샛별이 두각을 나타냈다.

이외에도 △남초부 100M 정연현(신태인초) 11.72초 △여초부 800M 이서현(경기안양초) 2분22.86초 △남초부 200M 정연현 23.86초 △남중부 포환던지기 서승우 19.94M △여초부 화순초 400M 계주 54.88초 △남중부 높이뛰기 최진우(울산스포츠과학중) 2.02M, 권태현(오태중) 2.02M △여고부 원반던지기 정채윤(충북체육고) 51.05M로 대회신기록을 달성했다.

방태석 스포츠사업단 단장은 "한국중고육상연맹에서 개최하는 '추계 전국 초중고 육상대회'가 해가 지날수록 우수선수들이 참여해 대회신기록이 나오는 등 대회의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며 "선수들이 최선의 컨디션에서 경기를 할 수 있게 최신식 경기장 시설보완, 숙박, 식당, 교통지원, 대회운영 등 에서 최선을 다해 대회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보은 / 김윤수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일보]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 최초로 임기 8년의 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다소 투박해 보이지만, 소신과 지역에 대한 사랑. 개인의 이익보다 공동의 가치를 중시하는 모습은 여전했다. 그래서 위기의 충북 건설협회 대표로 제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 화두가 된 청주 도시공원과 관련한 입장은 명확했다. 지자체를 향해 쓴 소리도 마다하지 않았다. ◇충북 건설협회 최초로 4년 연임을 하게 된 소감은 "지난 1958년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설립된 이래 13명의 회장이 있었다. 저는 24대에 이어 25대까지 총 8년간 협회를 이끌게 됐다. 제가 잘해서 8년간 회장직을 맡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지난 임기동안 건설업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열심히 뛰었다. 그 노력의 결과를 완성해달라는 의미에서 회원사들이 만장일치로 연임을 결정했다고 생각한다." ◇건설업계, 지금 얼마나 힘든 상황인가 "업계는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때와 비슷하다고 보고 있다. 전체 산업생산지수에서 건설업이 14%가량을 차지한다고 하지만, 민간공사를 빼면 10%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체감된다. 충북도의 경우 발주량이 지난해대비 38% 정도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