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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새뜸초 장혜정 학생, '석장리 구석기그림 전국대회'서 대상

  • 웹출고시간2019.06.14 12:06:21
  • 최종수정2019.06.14 12:06:38

올해 '공주 석장리 구석기 문화재 그림그리기 대회'에 참가한 전국 유치원·초등학교 학생 542명 가운데 대상을 받은 세종 새뜸초등학교 6학년 장혜정 학생의 작품.

ⓒ 공주시
[충북일보=공주]올해 '공주 석장리 구석기 문화재 그림그리기 대회'에서 세종시 새뜸초등학교 6학년 장혜정 학생이 최고상인 대상(문화재청장상)을 차지했다.

14일 공주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석장리 구석기축제(5월 3~6일)' 기간인 지난 5월 5일 전국 유치원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축제 현장에서 열렸다.

그 결과 전국에서 참가한 학생 542명 가운데 268명이 각종 상을 받았다. 공주시는 이 가운데 '특선' 이상을 받은 작품 117점을 오는 30일까지 석장리박물관 전시실에서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
☏041-840-8927

공주 / 최준호 기자

올해 '공주 석장리 구석기 문화재 그림그리기 대회'에서 특선 이상을 받은 전국 유치원·초등학교 학생 작품 117점이 6월 30일까지 공주 석장리박물관에서 전시된다.

ⓒ 공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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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김진현 ㈜금진 대표이사

[충북일보] 독일의 생리학자 프리드리히 골츠의 실험에서 유래한 '삶은 개구리 증후군(Boiled frog syndrome)'이라는 법칙이 있다. 끓는 물에 집어넣은 개구리는 바로 뛰쳐나오지만, 물을 서서히 데우는 찬물에 들어간 개구리는 온도 변화를 인지하지 못해 결국 죽는다는 뜻이다. 올해 창업 20주년을 맞은 벽지·장판지 제조업체 ㈜금진의 김진현 대표이사는 현재 국내 중소기업을 이에 비유했다. 서서히 악화되는 경기를 알아채지 못한다면 결국 도산에 직면한다는 경고다. 충북에서는 유일하게 지난해 중기부의 '존경받는 기업인 10인'에 선정된 김 대표를 만나 현재 중소기업이 처한 상황을 들었다. ◇청주에 자리 잡은 계기는 "부천에서 8남매 중 7째 아들로 태어났다. 공부를 하고 있으면 선친께서는 농사일을 시키지 않으셨다. 의대에 진학해 의사가 되고 싶었다. 슈바이처를 존경했고 봉사활동을 좋아했다. 인천고등학교를 다니면서도 인하대학교가 어디에 있는 지도 몰랐다. 의대에 원서를 넣었지만 떨어졌고, 평소 수학과 화학 과목에 소질이 있는 것을 알고 계셨던 담임선생님께서 인하대에 원서를 써 넣어 주셨다. 인하대 화공과에 장학금을 받고 입학한 뒤에도 의대 진학에 대한 미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