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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4.25 17:02:07
  • 최종수정2019.04.25 17:02:07
[충북일보=청주] 청주시가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에 대응하기 위해 녹지축을 만든다.

녹지축 구축은 중앙분리대 녹지와 띠녹지, 도시구조물 벽면녹화 등으로 추진된다.

중앙분리대 녹지는 상당구 단재로 금석교사거리에서 영운사거리까지 100m구간에 구축된다.

흥덕구 직지대로 봉정사거리에서 솔밭공원사거리 270m 구간에도 기존 중앙분리대 펜스와 아스콘 포장을 제거하고 둥근소나무 56주와 느티나무 31주를 심는다. 총사업비는 3억 원인다.

띠녹지 조성사업은 2억 원을 들여 흥덕구 대신로 솔밭공원사거리에서 2순환로까지 1㎞ 구간에 보도포장을 걷어내고 낙상홍 등 8천030주를 식재한다.

도시구조물 벽면녹화사업은 1억 원을 들여 청주산업단지 일원 800m 구간 공장 담장과 옹벽에 담쟁이 등 9천865본을 심는다. 벽면녹화는 도심 폭염완화 효과가 있다.

시 관계자는"시내 중심로 녹지축 연결사업으로 도로에서 발생되는 미세먼지를 조금이나마 저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박재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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