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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대수, 바른 정치언어상 수상

경대수, 2년 연속 ‘국회를 빛낸 바른 정치언어상’ 수상

  • 웹출고시간2019.04.16 17:00:14
  • 최종수정2019.04.16 17:00:14
[충북일보=서울] 자유한국당 경대수(증평·진천·음성) 의원이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8회 국회를 빛낸 바른 정치언어상’ 시상식에서 2년 연속 ‘품격언어상’을 수상했다.

‘국회를 빛낸 바른 정치언어상’은 ‘일치를 위한 정치포럼’과 ‘일치를 위한 사회포럼’,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올바른 언어 사용을 통한 정치문화 개선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꾸준히 개최되어 왔으며, 1년간의 의정활동을 품위도, 사실성, 공익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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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충북에서 태어나 충북에서 공부하고, 모교의 총장까지 역임한다면 얼마나 행복한 일일까. 김수갑 충북대학교 총장은 괴산 출신으로 모교를 졸업한 첫 동문 총장이다. 김 총장이 26일부터 캐나다 토론토 지역으로 해외출장을 떠난다. 세계 유수의 대학을 둘러보고, 충북대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서다. 출장에 앞서 본보 취재진을 만난 김 총장은 취임 7개월의 총장답지 않게 명쾌하고 논리적인 답변과 함께 충북대의 미래를 향한 비전을 쏟아놓았다. ◇취임 7개월이 지났다. 어떻게 보냈나 "참 빨리 지나갔다. 취임 이후 그동안 학교의 여러 현안들을 파악하고 새로운 비전과 발전방안을 수립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대내·외적으로 당면한 문제들을 체감하면서 학내 구성원들과 소통을 통해 대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전략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무엇보다 정부와 국회, 지자체 등 유관기관들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힘썼다." ◇동문 출신 첫 모교 총장 어떤 의미를 갖고 있나 "동문 출신 최초의 총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겨준 것에 대해 굉장히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구성원들과 동문들의 도움이 있어 가능했다. 그만큼 부담감과 책임감도 따르는 게 사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