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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진천의 책, 최종 선정

일반, '행복의 기원'
청소년, 생각한다는 것
아동 '일곱빛깔 독도이야기'

  • 웹출고시간2019.04.07 10:44:45
  • 최종수정2019.04.07 10:44:45
[충북일보=진천] 진천군은 '2019 진천의 책'으로 일반부문 서은국 작가의 '행복의 기원', 청소년부문 고병권 작가의 '생각한다는 것', 아동부문 황선미 작가의 '일곱빛깔 독도이야기'를 각각 선정했다.

'2019 진천의 책'은 지난 1월부터 온오프라인을 통한 도서 추천과 내부선정단의 검토, 군민선호도 조사, 진천군립도서관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일반부문에 '행복의 기원'(서은국)은 우리 뇌 속에 설계된 행복의 진실을 새롭게 제시하고, 청소년부문에 '생각한다는 것'(고병권)은 사춘기 청소년들에게 철학으로 올바르게 생각하는 근육을 키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 아동부문에 '일곱빛깔 독도이야기'(황선미)는 우리나라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독도의 역사, 우리가 지켜내야 할 독도에 관해 자세하게 들려준다. 올해는 청소년부문이 추가 선정됐다.

'2019 진천의 책'은 군내 초중고교와 및 작은도서관, 독서동아리, 일반 군민에게 배부돼 내달부터 독서릴레이 활동이 시작되고, 작가와의 만남, 독서감상문 공모전 등 다양한 독후활동 전개한다.

진천의 책은 진천군립도서관 3개소(진천, 광혜원, 혁신도시)에 비치돼 군민 누구나 언제든지 신청해서 읽을 수 있고, 릴레이 전달을 통해 서로 돌려가며 읽은 후, 올 10월말까지 진천군립도서관으로 반납하면 된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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