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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1년의 기록' 한눈에

14~16일 청주예술의전당 전시실서
'2019 충북사진기자회 보도사진전'

  • 웹출고시간2019.02.12 18:30:23
  • 최종수정2019.02.12 18:30:49
[충북일보] 지난해 충북도내 사진기자들이 현장을 누비며 취재한 1년간의 기록들을 모은 '2019 충북사진기자회 보도사진전'이 열린다.

12일 충북사진기자회에 따르면 14~16일 청주예술의전당 전시실에서 기자회 소속 8명의 기자가 담아낸 250여점의 보도사진을 전시한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이번 보도사진전 개막식은 개막식은 14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지난해 1월부터 올해 1월까지의 월별 기록과 기획, 스포츠 사진 등을 볼 수 있다.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치열했던 유세 현장과 국가 균형발전을 촉구하는 도민들의 목소리, 사상 유례 없었던 폭염, 청주직지코리아 페스티벌 모습도 담았다.

2004년 출범한 충북사진기자회는 현재 김용수 회장(중부매일)을 비롯해 육성준(충청리뷰), 오진영(충청매일), 인진연(뉴시스), 김태훈(충북일보), 임동빈(충청일보), 김용빈(뉴스1) 기자가 활동하고 있다.

명예회원으로는 김운기, 구연길, 우상대, 송석민, 김대중, 전경삼, 김대진, 유현덕, 노승혁, 배훈식, 권보람 기자가 함께한다.

김용수 회장은 "늘 현장을 지키는 사진기자들은 앞으로도 역사의 기록자로서 냉철한 시각으로 진실한 우리사회의 모습을 도민들에게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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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특집]이시종 충북도지사 인터뷰

◇충북선 고속화 예타 면제가 확정됐다. 소회는 "강원~충청~호남을 잇는 발전축인 강호축의 대표 사업인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120→230㎞, 총연장 87.8㎞)이 예타를 면제받게 돼 매우 기쁘다. 2011년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사전타당성 조사 착수를 시작으로 예타를 여러 번 시도했으나 타당성이 나오질 않아 좌절했었다. 지난해 충북을 비롯한 일부 시도의 예타면제 건의를 정부와 정치권이 받아들이면서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도 8년 만에 기적처럼 다시 살아났다. 무엇보다 도민의 전폭적인 지원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충북선철도 고속화 범도민 추진위원회와 시민사회단체, 지역언론, 정치권, 시장·군수, 공무원 등 지역 모두가 뭉쳐서 해낸 일이다. 거듭 감사드린다. 문재인 대통령의 균형발전 의지가 컸기 때문에 예타 면제도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더불어민주당에서 뒷받침해줬는데 이해찬 대표 역할을 빼놓을 수 없다."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의 의미는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이 예타가 면제되고 강호축이 4차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에 반영된 것은 충북은 물론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대단히 뜻깊고 잘된 일이다. 함께 예타 면제를 받는 세종~청주고속도로, 평택~오송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