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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겨울철 재난사고 예방책 홍보

해빙기 건설 공사장, 노후 축대 낙석사고 등 대비

  • 웹출고시간2019.02.10 14:06:39
  • 최종수정2019.02.10 14:06:39
[충북일보=충주] 충주시가 겨울철 재난사고 예방책을 홍보하고 나섰다.

시는 우선 교통사고의 위험성을 강조하며 눈이 많이 오는 날 안전거리를 반드시 확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눈이 그친 뒤에는 살얼음(블랙아이스)에 주의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추위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한파 예보 시 외출을 자제하고, 밖을 나설 때는 동상에 걸리지 않도록 모자와 장갑 등 방한용품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내에서도 전기장판, 난로 등 전열기로 인한 화재위험 가능성에 유의해 전기 제품을 고온으로 장시간 사용하지 않아야 하며, 노약자와 영유아가 있는 경우 적정 온도를 유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2월 하순부터 얼었던 땅이 녹기 시작하면서 건설 공사장, 노후주택, 축대, 옹벽, 절개지 등에서 낙석이나 붕괴 사고 위험이 높아진다며 수시로 상황을 점검해 이상 징후 발견 시 접근을 피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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