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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하는 협회, 존경받는 전문건설이 되자"

21일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북도회 34회 정기총회 개최

  • 웹출고시간2019.01.21 18:02:51
  • 최종수정2019.01.21 18:02:51

우종찬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북도회장이 21일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34회 정기총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 신민수기자
[충북일보] 도내 전문건설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힘찬 새해 각오를 다졌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북도회는 21일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34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윤 협회 중앙회장을 비롯해 이장섭 충북도 정무부지사, 장선배 도의회 의장, 박덕흠 국회의원 및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우종찬(왼쪽)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북도회장이 21일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열린 34회 정기총회에서 코스카 충북 장학생에게 장학 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 신민수기자
총회에 앞서 협회는 한 해 동안 충북지역 전문건설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포상했다.

김인수 음성조경㈜ 대표와 윤한명 라인건설㈜ 대표가 충북도로부터 자랑스러운 건설산업체에 주어지는 감사패를 받았다.

또한 음성군청과 윤충석 괴산군 수도사업소 주무관이 협회 중앙회 회장 포상을, 이양우 (합)태양종합건설 대표와 송석규 소명건설㈜ 대표가 충북지방경찰청장 포상을 받았다.

우종찬 층북도회장은 우두진 청주시 도시계획과장 외 3명에게 감사패를, 권택모 ㈜그린건설 대표를 비롯한 17명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우종찬(가운데)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북도회장이 21일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열린 34회 정기총회에서 코스카 충북 장학생들에게 장학 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 신민수기자
기성실적 100억 원 이상을 달성한 17개 업체에 대한 포상도 이뤄졌다.

포상수여와 함께 협회는 코스카 장학생으로 선정된 고등학생 20명, 대학생 10명 등 모두 30명에게 장학 증서를 직접 수여해 의미를 더했다.

장학금은 고등학생 각 50만 원, 대학생 각 100만 원이다.

이어 우종한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국가기간 산업인 건설업이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에 처했다. 하지만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이 있듯이 회원사의 단합을 통해 시련을 이기고 위기를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으로 삼자"며 "회원 모두가 협회의 자산이다. 소통하는 협회, 존경받는 전문건설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개회식에 이어 협회는 2018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을 승인하고, 2019회계연도 사업계획(안) 및 세입·세출 예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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