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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펫 딛고 꿈을 향한 도약"

교원대부설월곡초 72회 졸업식 성료

  • 웹출고시간2019.01.10 15:54:16
  • 최종수정2019.01.10 15:54:16

10일 열린 한국교원대학교부설월곡초등학교 72회 졸업식에서 신관호 교장이 학생들에게 졸업장을 수여하고 있다.

[충북일보] 한국교원대학교부설월곡초등학교는 10일 '72회 졸업식'을 레드카펫이 깔린 연말 시상식처럼 진행, 눈길을 끌었다.

월곡초는 미래의 주인공인 졸업생들이 꿈을 향해 힘차게 도약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레드카펫을 깔고 6년 동안 자녀교육을 위해 고생한 가족을 위한 연회석도 마련했다.

이날 졸업생 81명과 가족들은 연회석에 둘러앉아 다과를 즐긴 뒤 졸업축하 영상을 시청했다. 이어 졸업장 수여식에서는 학생들이 레드카펫을 밟고 무대로 올라가 교장선생님으로부터 증서를 전달받았다.

축하 공연도 마련됐다. 6학년 학생들은 방송댄스를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월곡 행복울림 관현악단은 엘가의 '위풍당당행진곡'을 연주해 뭉클함을 더했다.

신관호 교장은 "오늘 여러분이 레드카펫의 주인공이었듯 각자의 꿈을 향해 멋지게 나아가는 주인공이 될 것"이라며 "아울러 타인의 장점을 볼 수 있는 좋은 눈을 가진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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