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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하게 군민건강 챙기기, 영동군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마무리

  • 웹출고시간2018.12.26 10:31:55
  • 최종수정2018.12.26 10:31:55

영동의 한 주민이 모바일 헬스케어로 건강을 체크하고 있다.

ⓒ 영동군
[충북일보=영동] 영동군이 올 한해 스마트하게 영동군민들의 건강을 챙기며 군민 삶의 질을 높였다.

영동군보건소는 건강검진 결과 건강위험요인이 1개 이상인 성인 75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 2일부터 11월 16일까지 6개월 동안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을 실시하고 11월 한 달 동안 평가를 마쳤다.

모바일헬스케어사업은 모바일 앱과 스마트 기기를 통해 운동·식사 등 생활습관 개선 목표를 이행할 수 있도록 수시로 관리하고 보건소 전문가(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가 맞춤형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순하고 소극적인 일방향 건강관리를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는 미래형 건강관리 시스템으로, 지난해 충북도내 군단위 중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된 후 올해까지 중점적으로 사업을 추진했다.사업 참여자들은 식습관과 체중, 걸음 수 등을 꾸준히 기록, 관리하고 모바일 앱과 스마트 기기로 생활습관 교정을 받았다.

건강관리 실천 여부와 심박수, 소모칼로리 등 각종 의료수치가 자동 전송돼 체계적 관리 하에 수시 건강관리 서비스가 이루어졌다.

그 결과 참가자 75명중 건강행태 1개 이상 개선율 85.3%(64명), 건강위험요인 1개 이상 감소율 53.3%(40명)로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참가자의 지속적인 참여율을 높이고자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 중도탈락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했다.

또한, 신체활동 미션, 영양 미션 등 짜임새 있는 보건소 자체미션을 제공해 참여 활성화를 도모했다.

사업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건강 위험요인을 감소시키는 등 건강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했다.

참가자중 참여율 및 개선율이 가장 높은 5명에게는 소정의 건강관리용품을 제공하며 올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군은 이 사업이 군민의 건강관리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만족도가 높은 만큼, 보다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내년에도 80명의 대상자를 선정해 모바일헬스케어사업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박인순 보건소장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시간제약 없이 모바일 앱과 스마트 기기를 통해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어 참여자의 반응과 만족도가 높았다"라며 "시대 흐름에 맞춰 군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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