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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12.06 13:10:55
  • 최종수정2018.12.06 13:10:55
[충북일보=음성] 음성군은 농촌 지역 주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먹는 물 공급과 보건 위생 환경개선을 위해 실시했던 낙후지역 먹는 물 수질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낙후지역 먹는 물 수질개선 사업이란 지난 2004년 제정된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복권사업으로 조성된 재원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사용하기 위해 설치한 기금으로 농촌 지역의 맑은 물을 공급해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으로 9억2천만 원을 투입해 소규모수도시설 사용 중인 음성읍 초천2리 외 7개소 노후 상수도관 6km를 교체·확충하고, 대소면 소석1리 외 1개소 배수탱크를 교체했다.

남풍우 수도사업소장은 "낙후지역 먹는 물 수질개선 사업은 물 소외지역의 물 복지실현은 물론 지역적 불균형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더 많은 주민이 이 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음성 / 김윤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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