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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지역, 소외계층 위한 김치·쌀·연탄 후원 잇따라

용산동향기누리, 홀몸노인 저소득 37가구에 김치전달
신성교회, 우림전기 물품 후원
한전 충주전지사, 홀몸노인 집수리지원

  • 웹출고시간2018.11.19 13:18:54
  • 최종수정2018.11.19 13:18:54

충주시 지현동 신성교회(담임목사 박창환)는 19일 저소득층 12가구에 김장김치(10kg)와 쌀(10kg) 등 75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 충주시
[충북일보=충주] 겨울철을 앞두고 충주지역 직능단체들이 소외 계층에 김치와 쌀, 연탄 후원이 잇따르고 있다.

충주시 지현동 신성교회(담임목사 박창환)는 19일 저소득층 12가구에 김장김치(10kg)와 쌀(10kg) 등 75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우림전기(대표 이종찬)는 19일 지역의 소외계층 7가정에 연탄 3천장을 전달했다.

용산동향기누리(회장 고종분) 회원 20명은 19일 사랑의 김장을 담가 홀몸노인과 저소득가정 등 37가구에 전달했다.

ⓒ 충주시
용산동향기누리(회장 고종분) 회원 20명은 19일 사랑의 김장을 담가 홀몸노인과 저소득가정 등 37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향기누리 이만우(56)회원이 후원한 절임배추와 용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염태정)의 지원을 받아 김장을 담갔다.

한전 충주전력지사(지사장 고용구)는 지난 19일 지역 홀몸노인 세대를 방문, 노후 지붕을 교체(300만 원 상당)해 줬다.

ⓒ 충주시
한전 충주전력지사(지사장 고용구)는 지난 19일 지역 홀몸노인 세대를 방문, 노후 지붕을 교체(300만 원 상당)해 줬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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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가 만난 사람들 - 김순구 한국감정평가사협회 회장

[충북일보] '개천에서 용 난다'는 말이 있다. 지금은 불가능한 시대에 살고 있지만, 50~60대인 사람들은 모두 다 공감하는 말이다. 절실 할수록 더 노력하고, 어려 울수록 뼈를 깎는 인고(忍苦)의 세월을 견딘 CEO들이 적지 않다. 김순구 한국감정평가사협회 회장. 그의 이력과 언변을 보면 어려움을 딛고 성공한 사람들의 표상(表象)이라는 사실을 금세 확인할 수 있다. 김 회장을 만나 고향을 향한 큰 그림이 무엇인지를 들어봤다. ◇한국감정평가사협회 주요 업무는 "국민 재산권 보호와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1989년 설립됐고, 2016년 법정단체가 됐다. 주요 업무로는 감정평가제도 개선, 감정평가사 지도·관리 및 연수, 국토교통부장관 위탁업무 등이 있다. 그리고 올바른 부동산 문화 정착을 위해 부동산 감동교실을 운영하고, 국민에 봉사하고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고자 사회공헌사업도 열심히 수행하고 있다." ◇충북 출신으로 알고 있다. 그동안 어떤 삶을 살아왔나 "저는 '마부작침(磨斧作針)'을 늘 생각하면서 자랐다. 아주 어릴 적 아버님께서 작고하셔서 홀어머님이 저를 어렵게 키웠다. 초등학교 시절 함께 자란 친구들이 아버지 자전거 뒷자리에 앉아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