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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11.07 17:26:22
  • 최종수정2018.11.07 17:26:22
[충북일보=서울] 문재인 대통령은 7일 권구훈 북방경제협력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권구훈 신임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위촉식 뒤 춘추관 브리핑에서 "저의 국제통화기금(IMF)과 골드만삭스의 경험이 북방정책 내실화에 충분히 녹아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 위원장은 "특히 대통령이 추진하고 있는 한반도 평화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경제지도, 새로운 공간과 기회의 확장이라는 비전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북방경제협력위원회의 원래 목표인 대통령에 대한 자문기능을 보다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앞서 권 위원장의 발탁 배경과 관련해 개인적인 인연은 없지만 문 대통령이 직접 추천해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권구훈 위원장은 경남 진주 출생으로 진주고, 서울대 경제학과, 미국 하버드대 경제학 박사를 수료한 뒤 현재 골드만삭스 아시아 담당 선임 이코노미스트를 역임하고 있다.

서울 / 최대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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