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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8.09 10:36:33
  • 최종수정2018.08.09 10:36:33

지난 8일 관계자들이 참석해 1회 보은 쥬쥬베 & 리즈마 국제 음악제 폐막식이 열리고 있다.

ⓒ 보은군
[충북일보=보은] 지난 8월 3일 개막한 1회 보은 쥬쥬베 & 리즈마 국제 음악제가 6일간의 열정의 시간을 마치고 8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보은군과 나인밸리 포레스트, 리즈마재단이 공동 주최한 이번 음악제는 음악에 재능있는 학생들에게 알버트마르코프, 티마라보둡나야 등 세계적인 거장들로부터 음악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매일 밤마다 펼쳐진 요일별 감성콘서트는 변진섭, 최진희, 현악앙상블 랑 등이 출연해 보은군민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음악제 기간 LISMA 캠프를 열어 음악에 재능있는 국·내외 50여명의 학생들이 맨하튼 음대학과장인 알버트 마르코프(violin), 네덜란드 국림음악원·상트페테르부르크 음악원 교수인 타마라 보둡나야(piano), 뉴욕 놀스쇼어 심포니 수석 박정윤(cello)씨 등 국·내외 명망있는 음악가들로부터 음악교육을 받았다.

특히 개막식에 펼쳐진 쥬쥬베 오프닝 콘서트에서는 음악제 교수로 초빙된 티마라보둡나야 교수의 피아노 연주와 알버트마르코프 교수의 바이올린 연주 등 세계적인 음악 거장들의 한 여름밤 감미로운 야외 콘서트가 펼쳐져 관람객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마지막 날은 14회 LISMA Competition을 개최해 이날 참가한 학생들 중 최고의 실력을 갖춘 다나한(Dana Han) 대상(첼로)을, 최아현 1등(첼로), 한리나(Lynna Han) 2등(바이올린)을 차지하는 등 7명의 입상자에게 미국 카네기홀 연주 기회가, 특히 대상 수상자에게는 부상으로 미국왕복 항공권이 주어졌다.

정상혁 보은군수는 "이번 음악제 기간 동안 보은을 방문해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한다"며 "보은 쥬쥬베 & 리즈마 국제음악제가 더욱 발전하여 향후 중부권을 대표하는 최고의 음악제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보은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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