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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6.14 17:40:24
  • 최종수정2018.06.14 17:40:24
[충북일보] 청주시 평생학습관에서는 시민들에게 보다 특별한 학습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하하호호(夏夏好好) 테마 특강을 실시한다.

특강 과목은 내 아이를 위한 건강 홈 베이커리 제과 교실(강사 이수나), 문방사우 나만의 감성 글씨를 위한 캘리그라피(강사 서혜숙), 수납 공간 활용법 정리 수납(강사 안순희), 스마트폰 초보자를 위한 스마트폰 맛보기(강사 안종미), 색연필을 이용한 보타니컬아트(강사 조순희) 등이다.

신청기간 18일부터 19일까지이며 1인 1과목 수강이 가능하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와 교재비는 본인 부담이다. 자세한 내용은 청주시 흥덕구 월명로 13번길 청주시 평생학습관(043-201-4005)으로 문의하면 된다.

/ 조무주 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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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일보] 최근 충북의 SOC 인프라와 관련된 세미나가 열렸다.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주최한 행사다. 20여 년 간 건설단체를 취재했던 입장에서 볼 때 매우 이례적인 세미나였다. 건설업계가 일감이 없다며 관공서를 탓했던 시대가 지난 듯하다. 건설산업연구원이 조사한 시·도별 SOC 실태를 도민들과 각급 지자체 정책 결정권자들에게 알려고자 했다고 한다. 남북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한 말 중 가장 기억은 남는 장면이 있다. '도로·철도 등의 수준이 민망할 정도'라는 발언이다. 전국 건설업계는 큰 기대를 갖고 있다. 남북 경협의 핵심 분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북한 SOC 사업. 그 부푼 꿈을 갖고 있는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을 만나 SOC 및 대북사업과 관련된 철학을 들었다. ◇남북 정상회담 어떻게 봤나 "문재인 대통령이 역사적인 일을 해냈다고 생각한다. 통일의 충격에 대비할 완충역할을 건설업이 수행할 수 있다. 북한지역 도로, 철도, 경지정리, 산업단지 등을 우리나라 기술로 만들어 주면 그 만큼 북한의 경제수준이 올라오고, 그때 되면 통일이 되고, 얼추 비슷해지면 자연스럽게 서로 잘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남북 경협에 대한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