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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6.13 13:47:58
  • 최종수정2018.06.13 13:47:58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창업지원단과 충북지식재산센터는 지난12일오후 대학 창업보육센터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 건국대
[충북일보=충주]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창업지원단과 충북지식재산센터는 지난12일오후 대학 창업보육센터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김영준 창업지원단장과 정지문 충북지식재산센터장, 윤명한 창업보육센터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영준 창업지원단장과 정지문 충북지식재산센터장은 업무협약서에 서명한후 교환하며 앞으로 지속적인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 예비창업자를 위한 지식재산 기반 창업촉진 사업 공동 추진△양 기관의 창업 교육사업 수료실적 공동 인정△지식재산권 및 창업 관련 세미나 등 각종 행사 공동 개최△양 기관의 지식재산권 및 창업 지원사업 적극 홍보·정보 공유 등이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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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일보] 최근 충북의 SOC 인프라와 관련된 세미나가 열렸다.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주최한 행사다. 20여 년 간 건설단체를 취재했던 입장에서 볼 때 매우 이례적인 세미나였다. 건설업계가 일감이 없다며 관공서를 탓했던 시대가 지난 듯하다. 건설산업연구원이 조사한 시·도별 SOC 실태를 도민들과 각급 지자체 정책 결정권자들에게 알려고자 했다고 한다. 남북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한 말 중 가장 기억은 남는 장면이 있다. '도로·철도 등의 수준이 민망할 정도'라는 발언이다. 전국 건설업계는 큰 기대를 갖고 있다. 남북 경협의 핵심 분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북한 SOC 사업. 그 부푼 꿈을 갖고 있는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을 만나 SOC 및 대북사업과 관련된 철학을 들었다. ◇남북 정상회담 어떻게 봤나 "문재인 대통령이 역사적인 일을 해냈다고 생각한다. 통일의 충격에 대비할 완충역할을 건설업이 수행할 수 있다. 북한지역 도로, 철도, 경지정리, 산업단지 등을 우리나라 기술로 만들어 주면 그 만큼 북한의 경제수준이 올라오고, 그때 되면 통일이 되고, 얼추 비슷해지면 자연스럽게 서로 잘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남북 경협에 대한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