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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인센티브 제공

당일관광 30만원, 숙박관광 최대 50만원 지급

  • 웹출고시간2018.01.25 14:53:58
  • 최종수정2018.01.25 14:53:58

제천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의림지와 청풍호 유역 설경.

ⓒ 제천시
[충북일보=제천] 제천시가 국내·외 관광객 유입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당일 관광의 경우 내국인 30명 이상(외국인 20명 이상)을 유치한 여행사가 관내 관광지 2개소(유료관광지 1개소 포함), 식당 1곳 이상을 이용 시 버스 1대당 30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숙박 관광의 경우 1박에 40만원, 2박 이상 5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현장체험학습 포함 수학여행을 유치한 여행사에도 당일 관광의 경우 25~50명 미만 20만원, 50명 이상 30만원을, 숙박 관광의 경우 25~50명 미만 30만원, 50명 이상 40만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제천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의림지와 청풍호 유역 설경.

ⓒ 제천시
시가 지정한 유료관광지는 청풍문화재단지, 청풍호관광모노레일, 청풍랜드체험, 청풍호유람선, 한방명의촌 등이다.

인센티브를 받고자 하는 여행사는 여행일 7일전 까지 관광여행 계획서를 충청북도관광협회(231-5563)에 직접 또는 우편으로 제출해야 하며 여행 종료일로부터 20일 이내 단체관광객 유치 보상금 지급 신청서를 제출하면 인센티브를 지급 받을 수 있다.

올해 총 4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리는 만큼 더 많은 국내외 관광객을 제천에 유치해 관광도시로서의 인지도 제고는 물론 소비관광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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