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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새해에도 이어지는 따뜻한 이웃사랑

충주상공회의소, 남부교회, 삼일감정평가법인 잇따라 나눔 실천

  • 웹출고시간2018.01.14 14:58:43
  • 최종수정2018.01.14 14:58:43

충주상공희의소(회장 강성덕)는 지난3일 신년인사회를 개최하면서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을 시에 기탁했다.

ⓒ 충주시
무술년 새해에도 충주시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이 이어져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충주시에 따르면 최근 삼일감정평가법인 충북지사 신수병 지사장과 김진양 본부장이 충주시를 방문, 충주사랑·행복나눔 민관협력비 200만원을 기탁했다.

2015년 7월 설립된 충북지사는 지난해에도 200만원의 성금을 충주시에 기탁하는 등 이웃사랑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또 충주상공희의소(회장 강성덕)는 지난3일 신년인사회를 개최하면서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을 시에 기탁했다.

이 성금은 제20대 회장에 취임한 강성덕 회장이 취임식을 생략하고 신년인사회를 통해 인사를 대신하면서 아낀 비용으로 알려졌다.

충주남부교회(담임목사 김광일)도 이날 시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불 100채(38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 충주시
충주남부교회(담임목사 김광일)도 이날 시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불 100채(38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남부교회는 평소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주민센터에 쌀을 기탁하고 사랑의 반찬나눔을 실천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새해에도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 참여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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