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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18년 동계 학생근로활동 '시작'

학비마련 및 직장체험 '일석이조'

  • 웹출고시간2018.01.08 12:47:58
  • 최종수정2018.01.08 12:47:58
[충북일보=괴산] 괴산군은 8일부터 군청 각 부서 및 읍·면사무소에서 동계 학생근로활동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번 학생근로활동에 선발된 학생 50명은 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근로활동에 관한 사전교육을 받고 각 근무지로 배치됐다.

학생들은 오는 2월 2일까지 20일간 사무업무 및 현장업무 등을 보조하며 직장 체험의 기회를 갖는다.

군 관계자는 "이번 동계 학생근로활동을 통해 학비 마련은 물론 취업을 대비한 직장경험으로 향후 사회생활 하는데 좋은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근로활동에 임하는 학생들에게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내실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생근로활동은 생활이 어려운 학생의 학비 마련과 사회체험을 통한 근로 활동의 중요성을 인식시켜 주기 위해 매년 여름방학 및 겨울방학 기간에 실시하고 있다.

괴산 / 남기중기자 nkjlo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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