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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1.08 12:42:04
  • 최종수정2018.01.08 12:42:04
[충북일보=진천] 진천군은 지역 주민들의 정보 활용 능력 향상과 계층 및 세대 간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오는 15일 부터 매월 정보화교육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를 통해 군은 진천군청, 군립도서관,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덕산면, 이월면 등 7곳의 교육장에서 수요자 눈높이에 맞춘 수준별 맞춤형 정보화 교육 과정을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은 컴퓨터 기초, 인터넷 활용, 문서편집, 포토샵, 엑셀, 파워포인트, 디지털 사진 편집, SNS활용, 자격증 과정 등이며, 정보화교육 신청은 매월 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 가능하다.

진천군은 지난해 1만5천493명의 주민이 교육에 참여하는 등 양질의 정보화교육 서비스를 제공했다.

교육관련 문의는 진천군청 회계정보과(전화 539-3184번)로 하면 된다.

진천 / 조항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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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정부가 올해 연방제에 버금가는 강력한 지방 분권 로드맵 실행에 착수한다.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발전위원회는 1월 초 권역별 토론회를 마무리하고 수렴된 지역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종합 정리해 로드맵(안)을 '지방자치발전 종합계획'으로 완성할 계획이다. 지방분권의 시작은 헌법 개정에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시민들은 지방분권, 자치분권의 주체임에도 대통령 임기를 결정하는 권력구조 개편 개헌에 관심이 쏠려있다. 본보는 지방분권 시대를 맞아 지역민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남기헌 충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남 교수는 대통령직속 중앙인사위원회 자체평가위원과 충북지방자치학회 회장, 충북행정학회,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는 등 지방자치에 기여해 왔다. ◇내년 6월 지방선거 때 헌법개정 국민 투표가 예고돼 있다. 지방분권이 실현될 날이 머지않았다. 지방분권 개헌의 목적과 중요성은? -지방분권은 지방자치의 전제조건이다. 그간 우리나라 지방자치제도는 지방의 특성을 살린 지방정부운용이라기 보다는, 중앙정치권의 지방통제수단으로 지방자치를 실시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국에 불어 닥친 촛불 민심은 두 가지 방향에서 국가개조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