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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올 최고 이슈 '여름 수해'

군 공직자 설문조사… 나용찬 군수 취임 2위

  • 웹출고시간2017.12.26 18:06:06
  • 최종수정2017.12.26 18:06:06
[충북일보=괴산] 괴산군 공직자들이 올 여름 수해를 2017년 괴산군 최고 이슈로 꼽았다.

군이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군청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2017년 주요 역점사업과 지역 이슈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다.

2위에는 4·13 보궐선거를 통한 43대 나용찬 괴산군수 취임이 올랐다. 3위와 4위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주민들 품으로 돌아간 옛 군수관사 개방과 대제산업단지 분양률 66% 달성이 각각 꼽혔다.

이어 △20만 명 방문객을 기록한 2017 괴산고추축제 △장수도시 지역브랜드를 활용한 음식관광패키지 상품인 괴산장수밥상 개발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괴산 자연드림타운 투자선도지구 지정 △괴산군 정주여건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줄 미니복합타운 조성 협약 등이 10대 뉴스에 선정됐다.

순위권에는 들지 못했으나 △관내 모든 경로당에 에어컨 376대 보급 △중학생 11명 미국 LA 어학연수 △서울시청 광장에서 펼쳐진 농·특산물 한마당축제 등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2017년은 수해로 큰 아픔도 있었지만 군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전 직원이 힘차게 달려온 한 해였다"며 "내년에도 군민이 행복하고 희망찬 괴산을 만들기 위해 전 공직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괴산 / 임장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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