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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식재산센터, IP나래 지원기업 성과거둬

㈜제트바이오텍 수출계약 1천900억 원 체결

  • 웹출고시간2017.12.25 14:11:00
  • 최종수정2017.12.25 14:11:00

㈜제트바이오텍은 미국 동물의약품 유통업체인 마이크로벳다이애그노스틱스(마이크로벳)에 내년부터 15년간 총 1억7천800만 달러(약 1천900억 원) 규모의 동물 질병 현장 신속진단(POCT) 제품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제품 사진

ⓒ 청주상공회의소
[충북일보=청주] 청주상공회의소(회장 노영수) 충북지식재산센터는 충북도내 창업기업들을 대상으로 추진한 'IP나래프로그램'사업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IP나래프로그램'은 특허청과 충북도 지원으로 충북지식재산센터가 올해 신규로 추진한 컨설팅 사업이다.

이 사업은 도내 창업 7년 미만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R&D단계부터 제품화 단계에 이르기까지 기업경영 및 지식재산 애로사항들을 충북지식재산센터 전문컨설턴트가 진단하고 협력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 IP나래프로그램을 지원받은 기업 중 질병진단 측정 키트 및 기기를 개발하는 바이오분야의 스타트업 ㈜제트바이오텍은 미국 동물의약품 유통업체인 마이크로벳다이애그노스틱스(마이크로벳)에 내년부터 15년간 총 1억7천800만 달러(약 1천900억 원) 규모의 동물 질병 현장 신속진단(POCT) 제품을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제트바이오텍 관계자는 "빠르면 내년 중반부터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울러 지식재산 및 특허에 대해 높은 필요성을 갖고 있어, 내년에도 지속적인 경쟁기업 특허 및 신기술 모니터링을 위해 IP나래사업에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충북지식재산센터 관계자는 "㈜제트바이오텍과 같은 성장 잠재력이 있는 기업들을 발굴하고, 창업기업이 성장을 지속할 수 있도록 내년에도 컨설팅을 업그레이드해 글로벌 IP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주진석기자 joo30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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